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사우디아라비아
- 지리의힘
- 지리의힘2
- 토스토예프스키
- 하루10분독서와10줄글쓰기챌린지
- 달리기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
- 세이노의가르침리뷰
- 이기적유전자
- 가난한사람들
- 캄보디아생활
- 무라카미하루키
- 팀마샬
- 예수님은누구인가
- 예수님이설명하는예수님
- 요한복음6장
- 이란
- Grace
- 제2차세계대전
- 매일독서리뷰
- 6장요약
- 매일10분독서와10줄글쓰기챌린지
- 세이노의가르침
- 마키아벨리
- mantra가사해석
- 영국
- 지리의힘2리뷰
- mantra가사
- 군주론
- 요한복음
- 리처드도킨스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96)
Grace Note.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주론 4장을 읽어봅니다. >4장 요약 제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된 다리우스 왕국 1. 의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고 난후 피정복 국가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고, 후계자들이 별 어려움 없이 이 큰 영토를 보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2.보통 영토는 두 가지 방법에 의해 통치. 1) 한 군주와 총애 받는 대신들이 다스림(군주 권력이 절대적)2) 한 군주와 제후들이 다스림- 제후들은 군주의 덕택이 아니라 오랜 집안 내력으로 말미암아 지위 차지한 것- 제후들은 각기 자기들의 영토를 지니고 있음- 제후들은 충성스런 신하를 거느리고 있음 3. 통치방법 차이 1) 군주와 대신들이 다스리는 나라: 튀르크2) 군주와 제후들이 다스리는 나라: 프랑스 -결론: 튀르크를 점령하기는 어렵지만, ..
요즘 저녁으로 프놈펜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시원한데요^^잘 때 이불을 덮고 잘 정도에요.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 특히 저녁에 비가 내리면 창밖 풍경에 행복해서 죽을 지경. ^^ 오늘은 군주론 1~3장을 읽고 요약해봅니다. ^^ >읽은 부분 정리 제1장. 국가의 종류 및 그 획득 방법들 1. 국가의 2종류 1) 공화국 이거나, 2) 군주국 이다. 2. 군주국의 종류는 1) 세습국가(자손이 이어 통치) 이거나, 2) 새로운 군주국 이다. 3. 새로운 군주국이 되는 경우에는, 1) 창설한 경우이거나, 2) 정복에 의하여 세습 군주국에 병합된 경우이다. -새로운 군주국의 경우, 그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병력 필요. 제2장. 세습 군주 국가에 대하여 ..
그동안 전쟁사를 많이 읽고,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살펴보았는데, 그러면 어떤 군주가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지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다음책으로 읽기 딱 적당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전에도 읽어보려했지만 매번 완독을 실패했었는데,이제는 기록하며 읽으니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읽기 전에 우선,마키아벨리가 누구인지, 군주론은 어떤 배경속에 쓰여졌는지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누구인가? 1. 1469년. 피렌체 출생2.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 정치학자, 역사가, 극작가3. [군주론]의 저자, 근대 정치철학의 기틀 만든 사상가4. 마키아벨리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된다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함.5. 하지만, 다수의 민중이 정치의 핵..
그동안의 여러 나라의 역사와 전쟁사를 읽으며 귀결은 하나였어요.^^ 미국이 중재. 하거나, 미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종전되거나. 미국은 어떻게 그렇게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다음으로는 '미국'역사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소제목은 '영국의 식민지에서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미국. 입니다. #미국의 간략 역사 #콜럼버스부터 영국 독립까지 #프랑스의 도움? 1. 1492.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 2. 1607. 버지니아주에 최초의 영국 식민지 제임스타운 건설. 3. 영국 본토에서 종교적 박해를 받언 영국 청교도인이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로 이주하기 시작 4. 18세기부터 다양한 민족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옴 5. 영국의 재정난과 프랑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야기를 읽으면서,그토록 강성했던 오스만 제국은 왜 멸망했나 궁금해졌어요.그래서 오스만제국 이야기 부분을 읽고 정리해 봅니다. (아니, 그동안은 참, 읽기도 싫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이야기인데,하나하나 몰랐던 역사들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재밌네요^^. 이 역사를 읽으면, 또 연결된 저 역사가 궁금해지고, 또 이런 세계사 속에서 우리나라는 이런 상황이었네, 이렇게 시공간을 연결해서 생각해보는것도 재밌고요^^) 오스만제국.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2004년도에 터키에 갔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오스만제국 역사는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독을 해봅니다.^^20년전에는 읽었어도 이해를 못했음. ㅋㅋ "동서양 문명을 잇는 제국의 탄생, 오스만 제국" #오스만제국은? 1. ..
한동안 못했던 미국 뉴스 듣기를 어제 저녁 오랜만에 했는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소식을 봤어요. 순간, '하마스가 뭐지....?'^^; 바로 검색해보았답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정당,준군사조직 또는 테러단체이다. 현재 가자지구를 실효 지배하고 있으며 2012년 12월까지 팔레스타인 입법평의회의 야당이자 다수당이었다.(출처: 나무위키)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격이나 전쟁이라고 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이라는 용어 대신 '하마스' 를 사용하는 것일까 궁금했어요. 이것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 입장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니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하나의 '테러단체'인 '하마스'의 공격으로 뉴스를 보도하는게 아닐까요.^^ 팔레스타인이라는 용..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일어났던 끔찍하고 슬픈 사건 킬링 필드 부분을 읽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부분의 소제목이 '홀로코스트보다 잔인한 전 국민 4분의 1이 사망한 대학살극. 캄보디아 킬링필드' 입니다. ㅠㅠ #캄보디아 킬링필드 #1974년부터 4년간 #국민의 1/4 죽임당함 #800만명중 200만명 학살 #캄보디아는 어떤 나라인가? 1. 캄보디아 인구 90%이상이 크메르인 2. 과거 크메르인들은 오늘날의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의 대부분에 이르는 거대한 크메르 제국 건설 3. 12세기 세계 최대의 사원 앙코르와트 건설 #90년간 프랑스의 보호령 #노로돔시아누크 국왕 #중립선언 1. 1863년부터 프랑스의 보호령~1954년 11월9일 완전한 독립. 2.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은 독립운..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부분을 살펴본후 이제는 일본의 태평양 전쟁을 살펴봅니다. ^^ 관련된 영화들도 좀 찾아 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진주만 영화에서,, 한가롭게 지내던 미군들의 머리위로 갑자기 폭격기가 날라오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거 쓰기 전에 유튜브에서 진주만 영화 요약편 보고 왔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본편을 주욱 다 보고 싶어집니다. #전쟁의시작 #진주만 1. 1941.12.7.일요일.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2. 일본군의 하와이 진주만 기지에 주둔한 미국 태평양 함대 폭격 #태평양전쟁발발전 #19세기 일본은? 1. 1853년 페리제독의 미국 함대가 일본에 옴. 일본 개항. 2. 40년뒤, (1894~1995) 청일전쟁에서 일본 압도적 승리. 3. 1904~1905 러일전쟁에서..
여행을 다니다보니,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궁금해져서그동안 관심도 없었던 세계대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2차 세계대전의 흐름을 정리해봅니다. 역시 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임소미)를 읽고, 지도를 찾아가며 정리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시작.제2차 세계대전은 크게 독일이 주도한 유럽전쟁과, 일본이 시작한 태평양 전쟁으로 나뉨. 오늘은 유럽의 전쟁에 대해 정리. #히틀러는 어떻게 독일군이 되었나? 1. 오스트리아 작은 마을에서 태어남. 화가를 꿈꾸던 소년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히틀러라니....^^)2. 웅장한 건축물 그리기를 좋아했음. 3. 미대입시를 위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옴 ..
#제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 #사라예보 사건 사라예보에서 울려진 두발의 총성.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된 사건. 1. 발칸반도의 보스니아에는 세르비아인이 많이 살고 있었음. 보스니아와 통일하고 싶었는데,1908년 오스트리아(게르만족)가 보스니아를 식민지로 만듦. 세르비아(슬라브족)가 오스트리아에 분노. 2. 1914년 보스니아에서 오스트리아군 군사훈련시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 방문. 두 번의 총성과 함께 사망. -제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사라예보 사건'*암살자: 가브릴로 프란치프. 보스니아에 사는 세르비아계 청년. 오스트리아에게 독립하고 세르비아와 통합을 희망했음. 3. 반란이 터졌다며 오스트리아 격분-독일에 지원 요청19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