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일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1. (지금은 아부다비)

민들레 씨앗 2025. 8. 7. 06:34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간다.
2025.8.6.~8.18.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했고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간다.

비엔나 여행 사전 필수 감상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면서 왔다. 여기가 영화에 나와서인지 빈오페라하우스 야경포인트라고.^^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좋다. 제시와 샐리가 같이 걷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장소들을 가만히 비춰주는 장면.

장소는 같을지라도, 그 공간은 각 사람들의 추억으로 자기만의 의미가 생기는 것.


기내식 감동.ㅋ 아이시스 괜히 자랑스러움. 그리고 환경을 위해 일회용 식기류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좋았다. 플라스틱 식기류는 먹기 불편하기도 하지만, 무게감 있는 커틀러리를 사용할때 훨씬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에티하드 기내식은 엄청 풍성했다. 하지만 새벽 두 시의 식사는 도저히 넘어가지 않았다.ㅠ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공항이다.

그르니까 지금 여기에 있음^^

 

화려한 아부다비 공항
그런데 2:30비행기가 6시로 지연되었다. ㅠ


나야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혼자 시간보내는거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라 오히려 좋..ㅋ
(연착되는 바람에 이렇게 글도 씀)

그런데
에티하드 항공에서 메일이 왔다.





비행기가 지연되어서 미안하다고 complimentary meal을 제공한다고..^^ 해당되는곳에 가서 보딩패스를 보여주면된다고 한다^^ 너무 감동이긴한데 배불러서 못먹겠는데.. 두시간쯤 더 있어보고 익숙한 맥도널드나 버거킹 가야지..^^;;
이런 곳에 가서 먹을 수 있음.



멜버른 여행을 갔을때
비행기가 하루 연착된 적이 있다.
그때는 항공사에서 호텔을 제공해 주기도 했다.^^
저녁식사와 호텔조식까지 풀로..
덕분에 하루를 잘 쉬다왔던 기억이 있다..^^

여행에는 이런 생각지못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게 또 재밌기도 하다.



비엔나는 내일 오전 도착예정이었는데
점심쯤 도착하면 바로 호텔 체크인 하면 되겠다.




쥬얼리박스를 하나 샀다.

아랍에미리트는 화려한 금은장식이 시그니쳐인데
다른것에는 조금 과해보일수 있는것이
보석함으로는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



두바이초컬릿은.. 가나초컬릿만한것이 25000원이다ㅠ
유통기한이 3일이라면서요..
너무한거 아닌가요..ㅋ금테둘렀냐구요..^^

이건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봐야겠다.




바우처로
버거킹 우퍼버거세트 주문해서 깨끗이 다 먹음^^
(아까 배부르다고한 사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