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간다.
2025.8.6.~8.18.
ㅡ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했고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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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좋다. 제시와 샐리가 같이 걷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장소들을 가만히 비춰주는 장면.
장소는 같을지라도, 그 공간은 각 사람들의 추억으로 자기만의 의미가 생기는 것.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공항이다.




나야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혼자 시간보내는거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라 오히려 좋..ㅋ
(연착되는 바람에 이렇게 글도 씀)
그런데
에티하드 항공에서 메일이 왔다.




멜버른 여행을 갔을때
비행기가 하루 연착된 적이 있다.
그때는 항공사에서 호텔을 제공해 주기도 했다.^^
저녁식사와 호텔조식까지 풀로..
덕분에 하루를 잘 쉬다왔던 기억이 있다..^^
여행에는 이런 생각지못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게 또 재밌기도 하다.
ㅡ
비엔나는 내일 오전 도착예정이었는데
점심쯤 도착하면 바로 호텔 체크인 하면 되겠다.
ㅡ
쥬얼리박스를 하나 샀다.
아랍에미리트는 화려한 금은장식이 시그니쳐인데
다른것에는 조금 과해보일수 있는것이
보석함으로는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




두바이초컬릿은.. 가나초컬릿만한것이 25000원이다ㅠ
유통기한이 3일이라면서요..
너무한거 아닌가요..ㅋ금테둘렀냐구요..^^
이건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봐야겠다.
ㅡ
바우처로
버거킹 우퍼버거세트 주문해서 깨끗이 다 먹음^^
(아까 배부르다고한 사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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