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록/비문학

[ebs가 선택한 최고의 교사] 박지은 국어 선생님의 어휘 빙고!

민들레 씨앗 2025. 3. 27. 08:02

오늘 아침에는 경북 국어 교사 박지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었다.

 

내가 적용하고 싶은 부분은,

모르는 어휘로 빙고놀이 하기.

 

4학년 수준에 맞게 변형하자면,

 

1. 글을 읽고, 

2. (25칸 대신) 9칸 빙고를 만들고,

본문속에 모르거나 어려운 단어를 쓰게 한다. 

 

3. 단어를 설명하면서 빙고 놀이를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모르는 단어를 찾아 쓰고, 한 번 더 듣고 생각하게 되는 장점!

 

4학년이다보니, 국어 수업에 


"선생님, ~~은 무슨 뜻이에요?" 라는 질문이 많이 나온다.

 

모르는 어휘 빙고놀이! 써먹어 봐야지^^

 

 

-

 

 

또 한가지 든 생각은,

 

박지은 선생님은 1:다 엮어읽기를 하는데,

한 작품이 나오면 연관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모둠별로 다른 작품을 조사하고 읽어서 해석하거나 감상하고 발표시간을 갖는다.

 

바로 요즘 저녁에 읽고 있는 최재천 교수님의 [숙론]에서 지향하는 토의토론수업이 생각났는데,

 

토의토론수업을 장려하려면,

선생님들이 문학이나 책을 가지고 토의토론하는 경험을 직접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사들은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왔는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런 교육을 하라. 라고 하면 막막한것 같기도 하다.

 

토의토론교육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 먼저 

책을 바탕으로 토의,토론을 직접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수업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길 수 없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토의토론연수를 다녀와야겠다.